사단법인 신민요민속보존회

협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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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개

사단법인 신민요민속 보존회란 무엇을 말하는가?
 
 
신민요, 한국 최초의 퓨전음악 일제강점기, 외래 음악이 들어오던 당시 민요와 외국 악기가 만난 탄생한 장르가 있습니다. 

바로 신민요 인데요, 올해로 탄생 8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조선악극단이 부르는 '새날이 밝아오네'라는 신민요입니다.
전국 각지는 물론이고, 만주와 일본에 순회공연을 다닐 정도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신민요는 전통 민요에 외래 음악의 색깔을 덧입힌 노래입니다.

 

일본을 거쳐 물밀듯 들어오던 서양 문물, 하지만 아직 받아들이기엔 낯설었던 1920, 30년대 등장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서로 다른 두 장르의 음악이 섞였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퓨전 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단법인 신민요민속 보존회에서  신민요를 개발 계승발전 시키고져 협회가 발족이 되었습니다. 

신민요를 사랑하고 발전시키는데 뜻이 있으신분은 협회에 연락을 주십시요.
 
항상 문은 열려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민요의 문헌의 일부
  
본문요약
 
  이 논문은 일제강점기에 불려진 신민요를 외래음악과 전통음악이 혼종화한 음악적 산물로 파악하고 신민요의 음악적 혼종성을 논구하기 위해 선법적 특성과 리듬적 특성을 분석한 글이다. 신민요의 선법은 전통민요 선법이 양악화된 변종으로서 전통민요의 피치, 요성, 관습적 이디엄 등이 약화되고 5음음계의 평균율화된 음정 구조만 담지한 것이다. 신민요의 장단 및 리듬은 전통적인 장단적 특성과 외래적인 리듬적 특성이 서로 혼용되어 나타난다. 신민요의 혼종적 성격은 ‘양악의 향악화’를 위해 역설적으로 ‘민요의 양악화’를 시도함으로써 식민주의에 대한 중심화와 탈중심화가 모순적으로 공존하는 양상으로 나타난다.